초등학교 3학년 1학기 받아쓰기
조카가 컴퓨터로 받아쓰기 하던 것
◈◈ 초등 학교 3학년 1학기 받아쓰기 ◈◈
1회 [1. 감동의 물결] |
|
1 |
참새네 말이란 게 |
2 |
말 배우기 쉽겠다. |
3 |
참 재미나겠다. |
4 |
어른들을 거인국으로 보내자. |
5 |
횡단보도는 얼마나 길까? |
6 |
찻길을 다 건널 수 없을걸. |
7 |
길 한복판에 갇히고 말 거야. |
8 |
낼모레 미역국을 |
9 |
낡은 이 가져가고 |
10 |
맛있게 끓여 주마. |
2회 [1. 감동의 물결] |
|
1 |
땅 위에서도 살 수 있는 |
2 |
신하가 온 까닭을 말하자, |
3 |
제물로 따라가기는 해야겠는데, |
4 |
승강이를 하며 함께 걷다가 |
5 |
대장간이 시끄러워야 |
6 |
일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을 깨닫고 |
7 |
불편할 게 없을 거예요. |
8 |
마을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|
9 |
엉겁결에 가장 가벼워 보이는 |
10 |
재미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며 |
3회 [1. 감동의 물결] |
|
1 |
덩치가 제법 큰 아이가 |
2 |
어안이 벙벙합니다. |
3 |
“거지래요, 거지래요.” |
4 |
빈자리에 떡하니 섭니다. |
5 |
아이들이 눈치를 살피며 |
6 |
눈 깜작할 사이에 |
7 |
힘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. |
8 |
까만 자장을 몇 숟가락 떠서 |
9 |
커피병에 자장을 담아 온 걸 |
10 |
“그래, 실컷 먹어.” |
4회 [1. 감동의 물결] |
|
1 |
눈길을 옮깁니다. |
2 |
반 친구들은 화장실로 향합니다. |
3 |
약속이라도 한 듯 |
4 |
두세 명씩 줄줄이 서 있습니다. |
5 |
빨리 탕수육 자리에 섭니다. |
6 |
“어떤 게 더 좋은 거야?” |
7 |
온정신을 팔고 있습니다. |
8 |
“난 자장이 좋아.” |
9 |
“탕수육은 만이천 원!” |
10 |
나름대로 까닭이 있습니다. |
5회 [2. 아는 것이 힘] |
|
1 |
우리 마을에 여러 가지 꽃이 핍니다. |
2 |
노란 개나리가 활짝 핍니다. |
3 |
마을 앞산에는 여기저기 |
4 |
씨앗을 퍼뜨리는 방법은 |
5 |
가벼운 솜털 모양의 씨앗을 |
6 |
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. |
7 |
봉선화의 열매는 |
8 |
씨앗이 흩어집니다. |
9 |
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옷에 달라붙어 |
10 |
동물들이 먹고 다른 곳으로 가서 |
6회 [2. 아는 것이 힘] |
|
1 |
이로 먹이를 잡거나 씹어서 삼킵니다. |
2 |
다양한 방법으로 먹이를 |
3 |
끝이 갈고리처럼 구부러진 |
4 |
딱따구리는 날카롭고 곧은 부리로 |
5 |
가느다랗고 긴 부리로 |
6 |
벌레를 잡아 삼킵니다. |
7 |
길고 넓은 혀로 번개처럼 빠르게 |
8 |
개미핥기는 끈끈한 혀로 |
9 |
흰개미를 핥아 먹습니다. |
10 |
바닷물과 함께 들이마십니다. |
7회 [2. 아는 것이 힘] |
|
1 |
태권도를 즐겼다고 합니다. |
2 |
옛무덤에서 발견된 |
3 |
널리 보급되었습니다. |
4 |
품새와 겨루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. |
5 |
상대방과 겨루는 연습을 |
6 |
두 사람이 겨루어 보는 것입니다. |
7 |
승패를 가리는 방법으로 |
8 |
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|
9 |
우리나라에서 파견한 |
10 |
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. |
8회 [2. 아는 것이 힘] |
|
1 |
옛날부터 만들어 먹던 |
2 |
달짝지근하게 조린 |
3 |
쫄깃쫄깃해집니다. |
4 |
속까지 맛이 배면 |
5 |
국화 모양을 본떠서 만들지만, |
6 |
고물을 묻힌 과자입니다. |
7 |
반죽을 쳐서 갸름하게 썰어 |
8 |
약재를 섞은 가루로 |
9 |
엿을 만드는 데 쓰이는 |
10 |
가락엿을 부러뜨려, |
9회 [3. 여러 가지 생각] |
|
1 |
놀기에 편한 차림을 |
2 |
불필요한 물건은 몸에 지니지 않는 |
3 |
가방을 메고 |
4 |
몸의 균형을 잃거나 |
5 |
외동딸이 있었습니다. |
6 |
사흘이 지나도 |
7 |
병은 낫지 않았습니다. |
8 |
궁궐 앞에 |
9 |
훗날 이 나라를 물려주겠다. |
10 |
“얘들아, 이리 와 봐.” |
10회 [3. 여러 가지 생각] |
|
1 |
병에 걸리셨대. |
2 |
어깨에 멘 가방에서 |
3 |
씻은 듯이 싸악 나았습니다. |
4 |
큰 잔치를 베풀어 주었습니다. |
5 |
첫 번째 신하가 말하였습니다. |
6 |
마법 망원경이 없었다면 |
7 |
병에 걸린 걸 알았다 해도 |
8 |
깊이 더 깊이 |
9 |
“공주의 신랑감으로 택하겠소.” |
10 |
보물을 아낌없이 다 쓴 |
11회 [3. 여러 가지 생각] |
|
1 |
벌을 받아야 합니다. |
2 |
거짓말쟁이인 데다가 |
3 |
온갖 맛난 음식과 |
4 |
용궁에 다다르자, |
5 |
하마터면 죽을 뻔하였습니다. |
6 |
저는 죄가 없습니다. |
7 |
몹시 편찮으셨습니다. |
8 |
게다가 토끼한테도 잘못이 있습니다. |
9 |
제멋에 겨워 |
10 |
헛된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면 |
12회 [3. 여러 가지 생각] |
|
1 |
산속 외딴길에 |
2 |
궤짝이 놓여 있고, |
3 |
문짝을 좀 열어 주십시오. |
4 |
대신 약속을 꼭 지키시오. |
5 |
은혜를 모를 리가 있겠느냐고 |
6 |
누가 옳은지 한번 물어보세. |
7 |
마구 꺾고 베어 버리기 때문이야. |
8 |
나를 밟고 다니면서도 |
9 |
갇혀 있었는데 |
10 |
쭈그려 울부짖고 |
13회 [4. 마음을 전해요] |
|
1 |
생일 선물로 사 주신 |
2 |
인자한 표정을 보면서 |
3 |
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|
4 |
한자는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|
5 |
글을 배우기 힘들었습니다. |
6 |
한글을 꾸준히 연구하였습니다. |
7 |
‘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’ |
8 |
집현전 학사에게 |
9 |
훌륭한 왕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. |
10 |
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. |
14회 [4. 마음을 전해요] |
|
1 |
무당벌레를 처음 본 뒤에 |
2 |
책을 발견하여 읽게 되었습니다. |
3 |
많은 곤충이 나옵니다. |
4 |
뒷산과 냇가에서 만날 수 있는 |
5 |
이 책을 읽으면서 |
6 |
우리 가까이에서 함께 |
7 |
학교나 집 주변을 좀 더 관심 있게 |
8 |
우리 학교 꽃밭에도 |
9 |
동물과 식물이 살 수 없고, |
10 |
사람들과 사이좋게 살아가는 |
15회 [4. 마음을 전해요] |
|
1 |
책 한 권을 소개하여 주려고 해. |
2 |
얼마 전 서점에서 |
3 |
책장을 넘기게 되었단다. |
4 |
생각이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|
5 |
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|
6 |
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물로 |
7 |
산신령으로 모시면서 |
8 |
사냥을 하여 먹고살던 |
9 |
가장 힘센 |
10 |
아주 멋진 |
16회 [4. 마음을 전해요] |
|
1 |
식물 키우기에 관심이 많은 |
2 |
해로운 곤충들로부터 |
3 |
강낭콩을 키우는 과정은 |
4 |
지금 삼 일째인데 |
5 |
음식을 담는 그릇에 이르기까지 |
6 |
내가 편식을 한다고 |
7 |
우리 조상이 참 지혜롭다고 |
8 |
숲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|
9 |
씨앗들이 떨어지면서 |
10 |
울창한 숲이 된다. |
17회 [5. 알기 쉽게 차례대로] |
|
1 |
일회용 종이컵으로 |
2 |
나무젓가락 길이 정도 |
3 |
연필로 대강 선을 긋습니다. |
4 |
겹쳐 있는 부분은 |
5 |
이 부분을 제외하고, |
6 |
셀로판테이프로 고정합니다. |
7 |
같은 방향으로 놓습니다. |
8 |
바깥쪽 윗부분에 |
9 |
보이는 쪽이 아래쪽입니다. |
10 |
종이띠를 위아래로 당겼다 놓았다 |
18회 [5. 알기 쉽게 차례대로] |
|
1 |
둥근 고무줄의 자리를 옮기는 |
2 |
손가락 끝에 걸려 있는 |
3 |
옆 손가락으로 |
4 |
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에 |
5 |
첫째 마디 부분에 걸고 |
6 |
몸 쪽으로 당깁니다. |
7 |
감겨 있는 네 손가락을 구부려 |
8 |
살짝 올려놓아야 합니다. |
9 |
손가락을 펴 주면 |
10 |
새끼손가락에 옮겨져 |
19회 [5. 알기 쉽게 차례대로] |
|
1 |
떼어 내기 놀이를 |
2 |
준비물로 산가지가 필요합니다. |
3 |
알록달록하게 만든 |
4 |
성냥개비나 이쑤시개, 나뭇가지로도 |
5 |
두 명 이상 네 명 정도의 |
6 |
규칙을 잘 익혀서 |
7 |
놀이에 참여하는 사람들끼리 |
8 |
가위바위보를 하여 |
9 |
순서에 따라 자기 차례가 되어야 |
10 |
움켜잡고 놓습니다. |
20회 [5. 알기 쉽게 차례대로] |
|
1 |
바닥에 흩어지거나 |
2 |
떼어 내기 쉽습니다. |
3 |
수만큼 여러 개를 |
4 |
건드리지 않도록 |
5 |
그대로 두어야 합니다. |
6 |
전체를 다시 흩어 놓게 |
7 |
산가지의 윗부분에서 |
8 |
이길 가능성이 많습니다. |
9 |
순서가 지나갈수록 |
10 |
맨 마지막에는 우승자를 가립니다. |
21회 [6. 좋은 생각이 있어요] |
|
1 |
시원한 바람이 산들산들 |
2 |
둑길을 따라가면서 |
3 |
풀을 뜯어 먹고 |
4 |
다리 밑을 흐르는 냇물이 |
5 |
통나무로 된 외나무다리를 |
6 |
맞은편에서도 검은 염소 한 마리가 |
7 |
한가운데에서 딱 마주쳤습니다. |
8 |
뿔을 맞대고 싸우기 시작하였습니다. |
9 |
다리에서 미끄러져 |
10 |
‘아, 내가 먼저 비켜 줄걸…….’ |
22회 [6. 좋은 생각이 있어요] |
|
1 |
어느 무더운 여름날, |
2 |
반갑게 맞으며 |
3 |
무릎이 다 드러나는 짧은 바지를 |
4 |
점잖은 선비 체면에 |
5 |
바지가 한 뼘이나 길어서 |
6 |
방 밖에서 헛기침을 하며 |
7 |
이튿날 오후가 되었습니다. |
8 |
고개를 갸우뚱거리며 |
9 |
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|
10 |
“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바지란다.” |
23회 [6. 좋은 생각이 있어요] |
|
1 |
착하고 부지런한 |
2 |
밭일을 마친 |
3 |
“웬 거위지?” |
4 |
열흘째 되는 날이었습니다. |
5 |
금빛으로 빛나고 |
6 |
넓은 밭도 사고 새집도 지었습니다. |
7 |
게을러져서 농사도 짓지 않고 |
8 |
배 속을 들여다본 |
9 |
주저앉아 땅을 치며 |
10 |
쓸데없는 욕심을 부리다 |
24회 [6. 좋은 생각이 있어요] |
|
1 |
겸손한 자세로 검소하게 살았던 |
2 |
비가 새는 초가집에 |
3 |
길을 깨끗이 청소하였습니다. |
4 |
다른 사람들이 다니지 못하게 막으며 |
5 |
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. |
6 |
실랑이를 벌이고 |
7 |
번거로운 행차를 싫어하는 |
8 |
그 모양새가 영락없는 |
9 |
길은 사람이 다니라고 있는 것인데, |
10 |
깜짝 놀라 얼굴을 붉히며 |
25회 [7. 이야기의 세계] |
|
1 |
키와 몸집이 아주 작아 |
2 |
낚시를 하러 가시는 |
3 |
바깥 구경을 하며 |
4 |
주먹이를 낚아채 하늘 높이 |
5 |
삼촌이 부러웠습니다. |
6 |
어려운 일이 닥쳤습니다. |
7 |
빚을 다 갚아 주었기 때문입니다. |
8 |
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. |
9 |
어른들을 깨우치기 위하여 |
10 |
넓은 마당에 |
26회 [7. 이야기의 세계] |
|
1 |
마음껏 맛있게 뜯어 먹을 |
2 |
목을 축일 개울도 |
3 |
맞은편에 있는 좁다란 길로 |
4 |
한심하다는 듯이 쉭쉭거렸습니다. |
5 |
친구를 찾으려면 |
6 |
“암탉은 날개가 있지만, 말은 없어.” |
7 |
쫓아가 버렸습니다. |
8 |
두 눈을 멀뚱거리며 |
9 |
독특한 냄새를 풍기고, |
10 |
“가르쳐 줘서 정말 고마워, 당나귀야!” |
27회 [7. 이야기의 세계] |
|
1 |
자기를 낳아 주신 |
2 |
세상을 오래오래 살았으니 |
3 |
뛸 듯이 기뻐서 |
4 |
“제발 가르쳐 주세요.” |
5 |
글을 많이 읽어 모르는 게 없으니 |
6 |
왜 집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되는지 |
7 |
골짜기를 돌아가면 연못이 나오고, |
8 |
연꽃이 한 송이만 핀 |
9 |
맨 윗가지에만 꽃이 피고 |
10 |
푸르르 꽃잎을 떨면서 |
28회 [7. 이야기의 세계] |
|
1 |
푸른 바다가 나오고 |
2 |
굽이굽이 산을 넘어가니 |
3 |
“내 부탁을 들어줄래?” |
4 |
구름안개 자욱한 바다를 지나 |
5 |
샘 하나가 나오고, |
6 |
물을 다 퍼내야 |
7 |
바가지에 구멍이 뚫려서 |
8 |
끈끈한 풀을 베어 으깨어 |
9 |
구멍을 메운 다음 |
10 |
물이 한 방울도 새지 않고 |
29회 [8. 우리끼리 오순도순] |
|
1 |
옛날 그림이 많이 그려져 있는 |
2 |
책을 펼쳤다가 |
3 |
바느질을 도와주는 |
4 |
고마운 동무들이 있어서 |
5 |
지우개, 자, 필통 들이 모두 |
6 |
서로 자기가 가장 중요하다며 |
7 |
싸우고 잘난 체하더군요. |
8 |
그중에서 어느 것 하나라도 없으면 |
9 |
좀 무서운 사람이라고 |
10 |
서로 다툰다고 화를 내셨잖아요. |
30회 [8. 우리끼리 오순도순] |
|
1 |
서로 타일러서 |
2 |
잘못한 것을 깨닫고 |
3 |
더욱 사이가 좋아질 겁니다. |
4 |
바느질에 쓰이는 물건들을 |
5 |
저마다 하는 일이 다 달라 |
6 |
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을 |
7 |
꼼꼼히 잘하고 계시겠지요? |
8 |
제 곁에서 공부를 도와주는 |
9 |
외롭지도 않고 더욱 힘이 난다는 |
10 |
예쁘고 튼튼한 옷 |
31회 [8. 우리끼리 오순도순] |
|
1 |
다람쥐들을 위해 |
2 |
땅바닥에 떨구어 주었다. |
3 |
도토리나무가 안타까운 듯 |
4 |
어디로 떨어졌는지 가르쳐 주려고 |
5 |
자꾸만 나뭇잎을 흔들고 있다. |
6 |
도토리 한 개를 떨어뜨려 |
7 |
고개를 갸우뚱하면서 |
8 |
착하고 너그러워 보인다. |
9 |
엄청 큰 나무일 것이라는 |
10 |
남을 생각하여 주는 |
32회 [8. 우리끼리 오순도순] |
|
1 |
도토리를 찾지 못하여 |
2 |
이 대목을 읽으니 |
3 |
앞다리를 세우고 귀를 쫑긋쫑긋하는 |
4 |
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|
5 |
상상하여 표현한 점이다. |
6 |
서로 쳐다보고만 있다. |
7 |
나뭇잎을 흔드는 장면이 |
8 |
가장 감동적이었다. |
9 |
나누어 주기 싫은데, |
10 |
마음씨가 참 착하다. |
'▷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중국 시안 부근의 집단 피라미드 (0) | 2011.03.04 |
---|---|
중국에 위치한 피라미드 (0) | 2011.03.04 |
호_ 자세한 수원시 안내지도 .PDF (0) | 2011.03.01 |
역사관련 이미지 - 천부경, 피라미드 (0) | 2011.03.01 |
비_ 주식 차트 캡처 한장 - 변차장 (0) | 2011.03.01 |
2010.10.09. 한글날 포털사이트의 자세 (0) | 2011.03.01 |
여러가지 이미지 (0) | 2011.03.01 |
이미지 두장 (0) | 2011.02.05 |
비_ 역사관련 몇가지 사진 (0) | 2011.02.05 |
배틀필드 오류 (0) | 2011.02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