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미션 완료...
아침에 대충 옷 입고 투표하고 왔다.
결국 우편물이 오지 않았고...
...
학교 안에서 사람들이 나오고 있었다. 저기구나!
[ 왜! 정문 근처에 투표장을 만들지 않고, 저 멀리 있는건가...]
잠이 덜깬 상태다. 눈을 비비며...
주민증을 건네 주었다...
( 여기에 이름을 적어 주세요... 저기에서 투표용지 받으세요... )
소신 있게 도장을 찍고, 투표함에 두장 모두 넣고 왔다.
[ 왜 투표함을 나누지 않았을까...나중에 개표할 때, 불편할텐데...]
그냥 자동으로 왜! 왜! 가 나온다. 믿지 못해 미안하다.
이슬비가 내린다.
새 술은 새 부대에 부어야 하는데...
변화가 필요하다.
그냥 그렇다고... 내 글엔 주어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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